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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읽은 박성연, “홍진영 얼굴은 얻어걸렸다” 성형인정

'악플의 밤' 박성연, '성괴' 악플에 "인정…안 하지는 않아"

'악플의 밤' 설리를 향한 잣대, 추성훈은 괜찮을까?

'악플의 밤’ 설리 “악플 너무 많아서, 한번쯤 당당하게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

'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는 단지 내가 편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