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ah, in the controversy about lip shaping, 현아, 입술 성형 논란에 "눈화장 안하고 입술 크게 그린 것" [전문]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Hyun-ah has directly addressed controversy over lips shaping.

Hyun-ah explained to his instagram on the 5th day that "I do not make eye make-up, I do not over-lipize too much, I do make-up and everything is different every time," and "I like this." .

"It's nice to have a lot of chances to change while doing daily schedules, but I do not like keyboard malfunctions that seem to be justified," he said.

현아가 입술 성형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화장 크게 안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저다"며 "저는 이게 좋다"면서 달라진 입술 화장으로 입술 성형설이 빚어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스케줄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지만, 그저 당연하다는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면서 일각에서 불거진 악플러들의 반응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