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몇 부작’ 김명수-신혜선 키스로 사랑 재확인! ‘달달’ korea Tv drama 'Only one love' Kim Myung Soo - Shin Hye-sun reconfirms love with kiss! '
'단, 하나의 사랑' 몇부작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명수와 신혜선이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4회에서는 단(김명수 분)과 이연서(신혜선 분)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천사인 사실이 들통 난 단은 이연서에게 상자 하나를 건넸다. 상자 안에는 어린 시절 이연서와 유성우의 추억들이 담겨 있었다.
이연서는 단에게 "이걸 왜 네가 가지고 있어. 내가 성우에게 준건데"라고 말했다. 단은 이연서에게 어린 시절 만난 유성우가 자신이라고 고백했다.
단은 "나도 처음에 몰랐다. 널 만나고 꿈을 꿨는데 기억이 났다. 춤을 췄던 날 했던 약속 '어른이 되겠다'고, '내가 널 지켜주겠다'고, 그 약속을 지키라고 신이 날 너에게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연서는 "눈앞에 있는 줄 모르고 또 떠나 보냈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단은 "마지막 순간까지 널 생각했다. 울지 마. 나 때문에 우는 거 싫어"라며 이연서에게 키스했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4회에서는 단(김명수 분)과 이연서(신혜선 분)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천사인 사실이 들통 난 단은 이연서에게 상자 하나를 건넸다. 상자 안에는 어린 시절 이연서와 유성우의 추억들이 담겨 있었다.
이연서는 단에게 "이걸 왜 네가 가지고 있어. 내가 성우에게 준건데"라고 말했다. 단은 이연서에게 어린 시절 만난 유성우가 자신이라고 고백했다.
단은 "나도 처음에 몰랐다. 널 만나고 꿈을 꿨는데 기억이 났다. 춤을 췄던 날 했던 약속 '어른이 되겠다'고, '내가 널 지켜주겠다'고, 그 약속을 지키라고 신이 날 너에게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연서는 "눈앞에 있는 줄 모르고 또 떠나 보냈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단은 "마지막 순간까지 널 생각했다. 울지 마. 나 때문에 우는 거 싫어"라며 이연서에게 키스했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Kim, Myeong-soo and Shin Hye-sun confirmed their love with a kiss while their interest in 'Dahn, One Love' trilogy was focused.
In the 24th KBS 2TV drama 'Dah, One Love' broadcasted on the 27th, Dan (Kim Myung Soo) and Lee Yeon Seo (Shin Hye Sun) confirmed their emotions.
On the day of the broadcast, the fact that she was an angel, Nanda delivered a box to her. Inside the box were memories of childhood devotion and meteor shower.
Lee said to Dah, "Why do you have this, I gave it to you." Dahn confessed to Lee Yoon - see that she met her childhood.
Dahn said, "I did not know at first, I remembered that I had dreamed of meeting with you, the promise I made on the day I danced," I will become an adult, "I will protect you, "He said.
On the other hand, "Dahn, One Love" is a drama about fantasy heavenly romance of an angel who thinks of ballerina and cupid that do not believe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