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천우희,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 쫓으며 '찰칵'

사진=천우희 SNS

영화 '곡성'에 출연한 천우희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천우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멜로가 체질이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한 손에 휴대용 선풍기를 든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은 천우희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 데뷔했으며,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곡성'에서 무명 역을 맡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