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난 악마와 계약했다"…'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티저 영상 공개 "In July, I contracted with the devil" ... 'When the devil calls your name' Teaser video release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티저 영상이 화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27일 티저 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혼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는 하립(정경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불타는 지옥문 앞에 선 그는 "7월, 난 악마와 계약했다"는 강렬한 대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정경호가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정경호와 박성웅은 어디서도 본적 없는 '영혼의 갑을관계'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7월 31일 첫 방송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27일 티저 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혼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는 하립(정경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불타는 지옥문 앞에 선 그는 "7월, 난 악마와 계약했다"는 강렬한 대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정경호가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정경호와 박성웅은 어디서도 본적 없는 '영혼의 갑을관계'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7월 31일 첫 방송
When the devil calls your name, the teaser video is the topic.
tvN When the new drama 'Devil calls your name', the teaser video was released on the 27th.
In the public image, there is a picture of a soul soul contract (Sung Kyung-ho).
In front of the burning hell, he made a deep impression with an intense dialogue, "July, I signed a demon."
'When the devil calls your name' is a soul-pledging comic fantasy that opens the game of a life-long game where the star composer Hafip who sang the soul to the devil expires his contract.
Jung Kyung-ho, knowing that her success has deprived her of the talent and life of a girl, recreates the life of the girl, herself, and her surroundings and realizes the essence of her life.
Chung Kyung-ho and Park Seong-wo in the drama are going to breathe in with the 'spirit of the soul' that they have never seen before. First broadcast on July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