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회식자리 빛낸 하이네켄 5리터...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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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5리터로 회식하는 강식당 직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하이네켄 5리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만에 첫 회식자리를 갖게 된 직원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강호동의 일장연설과 함께 시작된 회식은 "안전 제일"을 외치며 첫 잔을 기울였다.

탄산이 가득 담긴 생맥주가 목젖을 강타하자 직원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의 회식 자리에 등장한 하이네켄 5리터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며 '실검'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