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 30만 돌파…본편 끝난 후 4개→엔딩 크레딧 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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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토이 스토리 4' 스틸 이미지./사진=토이 스토리 4 |
'토이스토리4'가 지난 20일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의 '쿠키영상'이 화제다. 쿠키영상은 영화에서 엔딩 크레딧 전후에 짧게 추가된 장면을 뜻한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 4'는 지난 21일 누적관객수 30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카우보이 인형 우디가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모험을 겪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 4'는 지난 21일 누적관객수 30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카우보이 인형 우디가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모험을 겪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다.
앞서 '토이스토리1'은 1995년 개봉했고, 당시 장난감이 살아 움직이는 기발한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토이스토리2'와 '토이스토리3'는 각각 1999년, 2010년에 개봉했다.
이 영화의 쿠키영상은 총 5개다. 영화 본편이 끝난 후 4개의 짤막한 영상이 나온다. 엔딩 크레딧이 끝난 후에 마지막 쿠키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영화 끝나고 바로 나가면 후회한다", "꼭 5개 모두 봐야 한다", "쿠키 영상까지 모두 봐야 영화를 제대로 즐긴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화의 쿠키영상은 총 5개다. 영화 본편이 끝난 후 4개의 짤막한 영상이 나온다. 엔딩 크레딧이 끝난 후에 마지막 쿠키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영화 끝나고 바로 나가면 후회한다", "꼭 5개 모두 봐야 한다", "쿠키 영상까지 모두 봐야 영화를 제대로 즐긴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