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참가자를 탈락 시키기 시작했다.
26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 신개념 연애 예능프로그램 KBS 2TV '썸바이벌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에서는 취향선택에 따라 입장하자마자 탈락이 결정됐다.
26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 신개념 연애 예능프로그램 KBS 2TV '썸바이벌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에서는 취향선택에 따라 입장하자마자 탈락이 결정됐다.
참가자들은 시작하자마자 탈락자를 가린다는 이수근의 말에 당황했다. 이미 20명의 참가자들은 입장하자마자 취향선택구역에서 자신의 취향대로 음료와 라면, 반찬을 골랐다. 참가자들의 취향 선택에 따라 바로 탈락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었다.
7번 참가자는 라면 매칭에는 성공했지만 음료에서 실패하면서 바로 탈락해 아쉬움을 샀다. 참가자들은 매정한 탈락에 취향 모두들 당황해 숨을 죽였다.
하지만 어려운 취향 매칭에도 취향이 맞는 사람들이 속속 나타났고, 탈락자들 또한 기회를 놓치지 않아 재미를 더했다.
7번 참가자는 라면 매칭에는 성공했지만 음료에서 실패하면서 바로 탈락해 아쉬움을 샀다. 참가자들은 매정한 탈락에 취향 모두들 당황해 숨을 죽였다.
하지만 어려운 취향 매칭에도 취향이 맞는 사람들이 속속 나타났고, 탈락자들 또한 기회를 놓치지 않아 재미를 더했다.
As soon as I started, I started dropping the participants.
KBS 2TV 'Thumb ByeBall 1 + 1 - Live Like Your Favorite' (Thumb Bible), which was first broadcasted at 11:10 pm on the 26th night, was decided to be dropped as soon as it entered the tastes.
Participants were embarrassed at the end of Lee Su-geun's conclusion that he would cover the dropouts as soon as he started. As soon as 20 participants entered, they picked drinks, ramen, and side dishes in their preference selection area as they liked. It was decided whether or not to be dropped immediately according to the choice of participants' taste.
Participant # 7 succeeded in matching the ramen, but failed in the drink and immediately fell out and bought it. Participants were puzzled by their tastes.
However, people who liked difficult tastes also followed, and the dropouts also added fun because they did not miss the opportunity.